[일본자유여행]오사카 식도락여행 일본간식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 식도락여행 2탄은 추천간식 입니다~

오사카성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이것!!!은 바로 녹차 콘 아이스크림입니다. 가격은 400엔으로 조금 비싸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진짜 찐~~한 녹차아이스크림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녹차아이스크림과 같이 유명한 아이스크림으로 쿠크다스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오사카성 가는 입구부터 먹고싶어도 조금 참고 앞까지오면 아이스크림가게 종류별로 있어서 골라드시면 됩니다!!

1탄에서 일본 음식이 달고 짜다고 알려드렸는데 그래서 어딜가든 물을 들고다니는 편이었습니다.

복숭아물은 오사카성 입구에 마트에서 구입하였고 맛은 이프로랑 비슷한 복숭아 맛이 은은하게 나는 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없지않고 밍밍한 물이 드시기 싫으시면 일본 복숭아 물 추천해드립니다~~

일본하면 편의점!!!
편의점 중에서도 로손편의점에 빵부터 도시락까지 맛있는게 정말 많은데 그중에소도 도지마롤 비슷하게 생긴 롤케익과 사진처럼 낱개로 포장된 롤케익이 정말 맛있습니다!!

낱개로 포장된건 기본크림, 녹차크림, 초코크림이 있습니다.
가격은 150엔 195엔으로 일본 물가치고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로손편의점은 간사이 국제공항에도 있기 때문에 미리사면 크림이 녹기때문에 공항에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날 교토에서 관광을하고 많은 일본 길거리음식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일본 전통 떡꼬치 당고를 먹었습니다.

할머니가 주문을 받고 바로 떡꼬치에 양념을 바르시고 구워주셨답니다.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안나는데 한코치에 5개씩 3꼬치가 150엔정도로 저렴했습니다.

맛은 맛이없진 않았는데 또 먹고싶다 라는 생각은 들지않았습니다.

이거는 당고먹고 바로앞에 자판기에서 작고 귀엽우면서 오사카성의 복숭아물을 떠올리게 해서 구매해서 먹어본 물입니다.

귀여운데 복숭아물과 다르게 은은한 포도향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 물은 그냥목 마를 때 한번 사먹고 버리기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자판기와 관련되서 오사카에 갔을 때 아이스크림 자판기를 보신다면 꼭 드셔야 합니다!!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많이 있지 않아서 나중에보면 사먹지했는데 그후로 보지 못하였고 후기를 들어보면 자판기아이스크림 초코맛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딸기키켓!!!

일본하면 녹차키켓이 싸고 맛있어서 기념품으로도 많이 사가시는데 한국으로가는 비행기타기전 공항에서 동전을 다써버리려고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딸기키켓도 한국에서 비싸고 녹차키켓보다 구하기어려워 보이는데 진짜 딸기키켓이 백배는 맛있습니다!!

면세점에서 사시면 조금 많이 비싸기 때문에 관광하시면서 사시면 저렴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미니 딸기키켓 3개에 150엔으로 손 두마디정도 되는 키켓한개당 600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