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_roze

나가사키 자유여행 마지막날 야식으로 오사카에서 맛있게 먹었던 모스버거를 먹으려고 구글에 가까운 모스버거 검색하고 나가사키 돈키호테 근처 모스버거 갔습니다.

먼저 제가간 나가사키 모스버거는 돈키호테가 있는 거리에서 맥도날드가 보이는 케이에프시말고 꺾으셔서 쭉가시다 보면 아래사진처럼 전차와 버스가 많이있는 정류장쪽에 신호등 건너지 않고 바로 꺾으면 있습니다.

초록색 전차를 중심으로 왼쪽으로 돌아서 5미터만 가면 초록색 모스버거 간판이 보입니다.
인도가 따로없어서 조심조심 옆으로가면됩니다.

모스버거 메뉴판입니다.
버거 단품 350엔 정도에 드실수있고 세트하시면 500엔정도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본 적없었던 메론환타도 있는데 저와 친구는 맛있게 먹어서 드셔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오사카에서 매콤하게 먹었던 버거를 기억해서 1번 토마토에 토마토소스 들어간 버거 먹었는데 매운소스가 아니었고 야채도 없었지만 맛있었습니다.

나가사키역에서 점심을 먹어야 해서 검색하다가 맛집으로 뽑히는 '로얄 호스트'에서 나가사키 짬뽕을 먹었습니다.
로얄 호스트는 나가사키역 2층에 위치하고 있스습니다.

짬뽕말고 오믈렛과 디저트등 많은 메뉴들이 있고 나가사키 현지분들도 많이 찾아오셔서 다양하게 식사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매장에 들어가기전에 위 사진처럼 미리 메뉴와 가격을 볼 수 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짬뽕은 단품만 주문하실 수 있고 만두와 세트메뉴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를 봤을 때 만두가 정말 촉촉하다고 하셔서 저는 세트로 시켰습니다.
짬뽕 세트 가격은 세금 포함해서 1533엔 이고 화장실 옆쪽에 무료 셀프바가 있어서 음료와 커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메론환타있는데 맛있습니다.
짬뽕 사진으론 작아보이지만 정말 크고 수저도 엄청 큽니다.
같이 나온 노랑뚜껑은 간장에 넣어먹는 고추기름이고 흰뚜껑은 짬뽕에 넣어먹는 후추입니다.

나가사키에 할 것을 찾아보니깐 하우스텐보스가 유명해서 한국에서 미리 표를 사서 하루 날을 잡고 갔다왔습니다.

나가사키역에서 하우스텐보스라 말하면 차 시간표를 주시면서 왕복티켓 2470엔에 사실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하면 편도티켓이 1470엔으로 나오는데 왕복티켓이 400엔 정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차시간은 한시간에 한대 정도로 있고 나가사키역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한국에서 구매한 티켓을 하우스텐보스 입구 매표소에서 한번 바꾸신 다음에 입장이 가능 합니다.
참고로 하우스텐보스 티켓 한국에서 65000원 조금안되게 구매하였습니다.

날씨가 덥진 않았는데 조금 우중충하게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역에 내려서 유럽풍의 건물을 보니깐 멀리서 봐도 멋졌습니다.

도착했을 때 2시 정도로 조금 늦게 도착하여서 바로 점심을 먹었는데 스릴러쪽에 있는 페퍼런치 후기가 좋아서 갔습니다.
메뉴는 밥도있고 스테이크로 여러종류로 있었습니다.

800엔을 주고 먹은 페퍼런치 메뉴입니다.
메뉴판에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그림을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페퍼런치라 그런지 후추향과 맛이 조금 강했지만 정말 맛있었고 저는 기본으로 시켰는데 양이정말 많았습니다.
기본보다 큰 대자는 900엔으로 가격차이는 많이 나지 않지만 양이 정말 많을거 같습니다.
또한 같은 종류인데 스테이크양만 따로 더 많이파는 메뉴가 따로있어서 고기때문에 큰걸 주문하지 않아도 될거같았습니다.

이건 중간에 먹은 쿠크다스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크레미아 아이스크림입니다.
500엔 주고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어본적이 없지만 테마파크인걸 감안하고 먹으면 괜찮은 가격같습니다.
정말 맛있고 과자도 부드럽고 맛있는데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아서 받자마자 빨리드셔야 합니다.

밤이되면 두배로 이뻐지는 하우스텐보스
배틀트립 엄현경편에 하우스텐보스 호텔이 나왔는데 정말이쁘더라구요.
다음에 돈많이벌어서 기회가되면 1박2일로 다시오고싶은 하우스텐보스였습니다.

세부 갔다오고 바로 3일 뒤에 일본 나가사키 여행을 바로 떠났답니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와 에어부산과 같은 금호계열 저가항공사입니다.
하지만 저가중에서도 좌석넓고 영화나 게임은 없지만 화면으로 가는 동안 다른 저가보다 덜 심심합니다.
에어서울은 기내식은 없고 주문하면 돈을 지불하고 드실 수 있으며 물과 오렌지주스를 줍니다.
처음 에어서울을 타고 나가사키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공항은 생각보다 작고 바로나오면 나가사키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타실 수 있으며 안내원이 계시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나가사키역앞에 터미널에 공항으로가는 버스를 타러 왔습니다.
6시 55분 공항행 직항버스를 타고 7시 40분에 공항에 도착하여 짐검사와 체크인을 마치고 2층에 올라갔지만 국제선 출국 심사가 8시 15분부터여서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나가사키 공항이 작고 나가사키 노선 이용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기에 여유롭게 한시간전에만 도착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국제선 출국심사 몸 수색하는 게이트도 1개였고 여권검사도 2명이서 했지만 5분도 안걸렸습니다.

면세점 보이는 사진과 같이 저 두곳이 끝 입니다. 그래도 로이스초콜릿 가장 잘팔리는 세가지 종류와 일본 병아리빵 나가사키 명물 카스테라가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 시세이도입점해있고 담배와 향수도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심심하지 않게 구경할 정도로 있습니다.

갈 때와 마찬가지로 에어서울은 저가지만 화면이 달려있고 네이버 웹툰과 공동으로 제작하여 만화로 비행기 안전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 바로 앞에 애기가 앉아서 엄청 울고 소리를 질러 부모님들도 당황하고 힘들어하셨는데 아가들을 좋아하고 승객을 생각해주는 에어서울 승무원 언니들이 먼저 다가가서 애기에게 인사해주고 친절하게 달래주면서 팬주면 그림그려주는모습 보고 저가항공이지만 신뢰더 높고 또 이용하고 싶은 항공이었습니다.

벌써 갔다온지 7일이 넘어서고 있는 세부 패키지여행 일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밤비행기라서 도착했을 때 이미 다음 날이 되고 있었고 해뜨고 첫날 일정은 다이빙 체험이었습니다.
저는 다이빙 체험을 하지않았지만 같은 패키지 일행분들 재미있게 수영장에서 강습받고 바다에서 체험하시고 오셨습니다.
패키지에 추가 액티비티 또한 다이빙 체험한 곳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10시에만나서 체험하고 1시쯤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필리핀 식당 같은 곳이고 다이빙체험하는 곳에서 차타고 3분정도 걸렸습니다.
식사후에 과일 시장방문하였고 1키로에 300페소 정도 주고 망고를 구매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과일시장 방문은 아얄라몰 바로 앞으로 방문후에 20분정도 자유시간 주셔서 잠깐 쇼핑 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
쇼핑후에 패키지 상품에 포함되어있는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숙소에서 놀고 리조트 석식을 먹은 후 다음날에는 호핑투어를 하러 나갔습니다.
다이빙과 호핑투어 다른 날인데 둘다 수영복 복장으로 준비하라고 하셔서 래쉬가드나 수영복은 2개준비하시는게 편합니다.
잘 마르긴 하지만 대비하기 위해서!!

호핑투어를 하고 바다낚시를 한 후에 바다위에 있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는 위에 사진처럼 되어있고 컵라면 가져가시면 물부어주셔서 음식 챙겨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같이간 패키지분들이 통조림 들고 오셨는데 감사하게 나눠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핑투어를 도와주시는 필리핀현지분들은 저희가 먹고남은 음식 봉투에 담아 드셔서 가이드분과 함께 1인 1달러씩 걷어서 드렸습니다.
1달러 꼭 챙겨가길 바랍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솔레아 리조트가 정말 좋아서 휴식시간에 수영장에서 계속 놀았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하는데 가이드분이 티켓 주는것을 가져가서 공연전에 공연장 옆에있는 식당에서 티켓과 바꿔 드시면 됩니다.
라면도있고 위 사진처럼 현지식 등 여러종류가 있고 음료수는 50페소씩 따로 사서 드셔야 합니다.

마지막날엔 비행기 시간이 늦은 오후면 점심때 만나고 이른 오후면 8시 반정도 일찍만나서 필리핀 종교와 역사에 관한 광광을 하고 한식당에 가서 점심식사후 패키지만의 쇼핑센터에 들렸다가 공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필리핀 보라카이나 세부 쇼핑센터는 다른 나라와 달리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시식하고 구경할 수 있어 편하고 요즘 패키지에 강요와 불이익이 없기때문에 이런점에서 패키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용은 숙소가 무료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기존 이지아이리조트로 32만9천원 예약후 4만원호핑투어 선불로 예약하고 가이드비 포함해서 13만원정도 환전해서 50만원 안들게 여행 갔다 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으로 세부 솔레아 리조트에서 3박을 했습니다.
예약편을 보면 아시겠지만 원래 리조트는 E.G.I 리조트 였는데 계엄령 때문에 취소한 손님이 있으셔서 그런지 저희는 운좋게 2성급 호텔에서 5성급 세부 솔레아 리조트로 숙소가 업그레이드 됬습니다.

아침에 볼 수 있는 세부 솔레아 리조트 아침풍경입니다.
다행이 여행하는 내내 비가안오고 맑은 하늘을 계속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운점을 빼면 좋았습니다!

리조트에 수영장이 정말 잘되어있는데요 리조트내 수영장에 미끄럼틀과 유아용 풀도 있고 옆에 있는 리조트가 같은 계열이라 수영장을 쓸 수 있는데 옆리조트 수영장 미끄럼틀이 성인한텐 더 스릴있고 재밌습니다!!
또한 솔레아 리조트는 인공바다를 만들어서 카약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체크인 하면서 15분 티켓을 받아서 제출하고 카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수영장 주변은 야자수로 둘러싸여있고 솔레아 리조트가 시내 외곽에 있어서 저녁에 노을 지는 풍경도 정말 이뻐요.

3박을 이용하면 꼭 이용해야하는 리조트 석식인데 뷔페식이고 먹을거 정말 많습니다.
조식도 잘 나오는 편인데 조식에 돈까스김밥이 나온다면 석식엔 초밥이 나오는 것 처럼 더 화려한 음식이 많이있습니다.

디저트도 조식은 부담스럽지않은 빵종류라면 석식은 화려한 색깔의 케익들과 디저트가 많이있습니다.

음식은 더운나라여서 리조트 뷔페 이외에도 전체적으로 조금 짭니다.

다음엔 패키지 일정에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필리핀 정부 계엄령 선포된 후 한달정도 지나서 잠잠해지고 있는데 여행 가는전날 바로 세부여행객 콜레라 올해 3번째 환자가 나타났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하지만 이미 저질렀고 환불도 안되고 안갈마음도 없고!! 그치만 걱정되니깐 콜레라에 대해서 폭풍검색을 했습니다.
'갈마음은 있지만 걱정은 된다.' 어찌보면 언행불일치~?
콜레라는 돼지균으로 물을 통한세균이나 안익힌 돼지고기를 먹었을 때 콜레라균에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니깐 잘 익은 고기와 손 잘 씻는거 잊지않으면 예방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새벽에 세부에 도착하고 눈을 뜨고 세부의 아침을 보니깐 진짜 걱정이 싹~ 사라질만큼 깨끗하고 화창하고 맑은 날씨!!!
세부 여행계획있으시다면 걱정 조금 많이 덜고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도착하면 외교부에서도 친절하게 예방법 주의할점 문자로 보내주시고 주의 할 점 잘 지켜서 여행 한다면 문제될일 하나도 없어서 누구보다 즐겁게 세부여행 하실 수 있습니다.

저번에 에어서울로 인천-나가사키, 나가사키-인천 예약 포스팅하면서 숙소를 정하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숙소를 정하고 예약하고 왔습니다!!!

원래 마음에 드는 숙소는 후지와라 료칸이었는데 예약이 마감되었답니다.. 여행기간이 성수기도 아니고 6월 마지막주인데 말입니다ㅠㅜ

그래도 예약한 나가사키 아카리호스텔도 정말 좋아요!!

저는 호텔스컴바인에서 검색해서 가장 저렴한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2인실에 화장실이 있는 방 3박에 195000원에 예약했습니다.

나가사키 아카리호스텔은 후지와라 료칸처럼 다다미방은 아니고 2층침대가 있는 방입니다.
그래도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실에 일본이라는 느낌이 나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았을때 아직 가기전 예약 후기입니다..!!!

아카리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구글 지도로 검색했을 때 나가사키 역까지 도보17분 역사박물관까지 도보7분 차이나타운까지 도보 15분 돈키호테까지 도보9분으로 나왔습니다.
정말 위치가 너무 좋지않나요??

일단 예약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아쉬운점을 보면 나가사키 관광 할인카드 발급이 안되는 숙소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가니깐 3박4일 묵었는데 3일동안 이용하실 수 있는 카드 주셨습니다.(여행 후 수정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세부가기 한달도 안남았어요!!! 필리핀 계엄령 선포되고 한참 검색어 1,2위 였는데 지금은 조금 잠잠해진거 같아요.. 물론 여행앞두고 걱정은 많긴하지만..!

제가 세부갔다와서 바로 다음주에 나가사키를 가기로 결정하고 비행기를 무턱대고 끊었습니다..하하
지갑은 텅텅이지만 나혼자산다 이시언배우께서 혼자 시즈오카간후로 나도 남들모르는 일본에 가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조금 덜 유명한 곳이 어디있나 찾다가 에어서울항공에 나가사키 취향지가 있어 바로 끊었습니다.

네 6월 말기간으로는 후쿠오카가 정말 저렴합니다 보통 10만원 안하는 항공권도 정말 많지만 꿀연휴때 갔다와서 아쉽게도 약15만원 정도의 돈을 주고 왕복 항공권을 끊었습니다.
저기간에 일본 비행기가 저렴한게 많아서 그렇지 15만원도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결제하면 이렇게 친절하게 카톡으로 안내 내용을 보내줍니다. 친절친절하죠?
에어서울에 나가사키 취향지 시간은 갈때 인천에서 오전7시25분 비행기고 올땐 나가사키에서 오전9시45분 비행기 한 타임 밖에 없습니다. 아쉬운 점을 뽑으면 이 점이 조금 아쉽다고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좋은 점은 진에어와 다르게 어플로 온라인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교통편 알아보고있는데 나가사키 숙소를 정하지 못했어요ㅠㅜ 혹시 나카사키 저렴하고 위치좋고 좋은 숙소 있으면 알려주세요~
6월 여행포스팅 많이올려드릴게요!! 남은 5월은 함께 계획공유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렴한가격에 세부 패키지 여행 예약해서 저럼하게 예약한 방법에 관한 포스팅 주제 들고 왔습니다!!

세부패키지여행 준비하면서 노랑풍선 여행박사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여러여행사사이트 보다가 티몬에서 구매한 가격이 가장 저렴해서 예약했습니다.

물론 항상 티몬이 저렴한건 아닙니다!

티몬에 세부 패키지 혹은 어떤나라 패키지 이렇게치면 저렴한가격에 패키지 가격이 나와있을때 의심하시는데 가장 저렴한 가격은 완전 비수기이고 성수기 기간으로 갈수록 추가요금이 붙는거 확인하실 수 있는데 어떤 여행사든 성수기기간 쯤엔 가격이 비싸서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같은 호텔 같은 일정이라면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비교해보시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근데 비수기 기간에는 티몬 같이 쇼셜사이트에서 특가행사 많이하고 있기때문에 조금 더 저렴한 것을 많이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소셜 할인된 패키지는 처음보는 여행사고 안좋거나 믿음이 안간다 라는 길을 종종 봤는데 노랑풍선등 여러 큰 여행사업체들도 비수기기간에 저렴하게 많은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소셜사이트에 올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렇게 티켓을 구매 하셨다면 여행사와 통화후 예약확정 되기전까지 티켓 미사용으로 확인되고 무료취소 하실 수있어서 더 믿을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EGI리조트 세부퍼시픽 패키지 6월 말 기간으로 289000원에 예약 했고 추가로 호핑투어 40000원 선입금하여 총 329000원에 예약했습니다. 저렴하죠~? 조금 귀찮더라도 저렴한 패키지를 원하실 경우 같은 패키지 구성이라도 기간에따라 가격에 3배까지 오르는 경우를 보아서 패키지 질과 상관없이 날짜를 잘 선택하셔서 비교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세부여행 갔다와서 패키지 후기 포스팅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즐거운 여름 보내요!!!